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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4월 ⑤ 크레버스 한 입 사회 소식




🌳크레버스 한 입 사회 소식_4월 5주🌏


□ 41.6%, 어떤 숫자일까?

1인 가구의 비율이 41.6%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1인 가구의 문제가 고독사나, 외로움, 돌봄, 노년사회 등 주로 고령층의 외롭고 소외된 계층의 사회문제로 여겨졌다면, 최근의 1인 가구는 늦어지는 결혼과 출산률 감소, 이혼율 증가, 대학생, 기러기 가족 등 젊은 층으로 확대되어 여러 복합적인 사회문제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1인 가구의 증대는 다양한 환경문제도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에 비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비교적 높습니다. 따라서, 배달음식이나 밀키트 등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사용량과 음식쓰레기 배출량이 급격히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불필요한 소비의 증가입니다. zdnetkorea 뉴스에 따르면, 1인 가구 소비계층을 뜻하는 ‘싱글슈머’를 대응하여, MZ세대를 겨냥한 집꾸미기 소품 및 소형 가전, 가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효율적이고 저렴한 가전 가구의 탄생은 반갑지만, 트렌드를 좇는 젊은 세대에게 있어 소품과 가전 가구의 교체 주기가 그만큼 빨라지는 것은 아닐지,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을 따라 불필요한 소비와 폐기물 쓰레기가 증가하는 것은 아닐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미디어의 영향으로 젊은 세대로 하여금 ‘나 혼자 사는 것’의 로망을 실현하고자 하는 분위기도 더욱 확산되는 것 같습니다. 1인 가구가 비단 독립적이고 자유로우며 개성적으로 ‘나’를 표현하는 방식으로만 여겨지는 것이 아닌, 나 혼자 ‘잘’사는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또, 1인 가구 각자의 삶에서 긍정적인 소비패턴이 확산함과 동시에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며 잘 살 수 있을지 공유하는 콘텐츠도 많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 41.6%, what's that number?

The proportion of single-person households is said to be 41.6%. If in the past, single-person households were considered to be a social problem mainly for the lonely and marginalised groups of the elderly, such as loneliness, caregiving, and the geriatric society, the recent rise of single-person households has expanded to include younger people, such as college students and geese families, and encompasses a variety of complex social problems, such as late marriage, declining birth rates, and increasing divorce rates. 


This increase in single-person households is also causing various environmental problems. Single-person households use more disposable products than multi-person households, which has led to a sharp increase in the amount of plastic and food waste emitted from delivery meals and meal kits. Another problem is the increase in unnecessary consumption. According to zdnetkorea news, home decorating items, small appliances, and furniture aimed at the MZ generation are gaining popularity in response to the single-person household consumer class. While it's great to see efficient and inexpensive home furnishings, we're concerned that younger generations who follow trends may not be able to keep up with the replacement cycle, and that rapidly changing trends may lead to unnecessary consumption and waste.  


The popularity of the entertainment programme 'Home Alone' remains strong. The media seems to be encouraging younger generations to realise the dream of 'living alone'. I would like to see more serious consideration of how to live 'well' alone, not just as a way to be independent, free, and express oneself. I would also like to see more content that shares how to create a sustainable future and live well while spreading positive consumption patterns in the lives of each single person. 



참고자료 :

-「1인가구 41.6% 시대...'나혼자산다'면 가볼곳」, 뉴스펭귄, 유호연인턴기자, 24/02/26 -「"1인가구 1000만 첫 돌파"…가전업계 초경량·초슬림 바람」, zdnetkorea, 신영빈 기자, 24/4/27

-「'싱글슈머' 시대…실속형 올인원 가전 뜬다」, zdnetkorea, 신영빈 기자, 24/02/14

조회수 80회

2 Comments


Guest
Apr 30

코로나 이후 최근에 플라스틱 사용량이 너무 많아진 것 같아요ㅠㅠ 되도록 배달음식 자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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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Apr 30

혼자 사는 가구의 비율이 저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잘' 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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