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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5월 ② 크레버스 한 입 사회 소식




🌳크레버스 한 입 사회 소식_5월 ②🌏

□ 인공지능과 사회복지

우리나라도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비교해보아도 고령 인구는 늘어가는 반면 출산율이 저하되면서 이로 인한 여러 사회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인 돌봄과 복지에 관한 니즈와 이슈가 많이 발생합니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 문제들을 해결할 복지 차원의 여러 프로그램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도 노인 복지를 위한 편리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단순히 젊은이들에게 유익하고 편리한 기술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 여러 분야에 복지 서비스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서초구에서는 NHN과 디지털 시니어케어 시범사업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어르신의 건강관리, 치매진단, SOS응급알림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시복지재단, 강동종합사회복지관, 성내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한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사회적 고립 가구나 독거노인들에게 다양한 기술적 지원을 통해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 뉴스에서는 찾아오는 가족 없이 외로운 노인이 AI 스피커 돌봄 서비스 덕분에 외롭지 않게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갈수록 각박해지는 세상에 인간의 정서적인 지원 또한 감정이 없는 기계가 대체해준다고 생각하니 아이러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인간의 감정을 달래주고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감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획기적으로 발전해나가는 인공지능을 우리의 삶에 ‘유용하게’ 그리고 ‘올바르게’ 적용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 AI and social welfare

Korea is said to have entered an ultra-elderly society. Even in global comparisons, the number of elderly people is increasing while the birth rate is declining, leading to a number of social problems. For example, there are many needs and issues related to the care and welfare of the elderly. 


Various welfare programmes are being proposed to address the social issues that arise as we enter an ultra-elderly society, and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y is also helping by developing convenient services for the welfare of the elderly. AI is not just providing beneficial and convenient technology for young people, but is being replaced by welfare services in various sectors of society for a sustainable future. 


In Seocho-gu, for example, NHN signed a business agreement to introduce a digital senior care pilot project, providing an integrated care service that includes healthcare for the elderly, dementia diagnosis, and SOS emergency notifications.  In addition, the Seoul Housing and Communities Corporation (SH Corporation) has signed a business agreement with three organisations, including the Seoul Welfare Foundation, Gangdong General Social Welfare Centre, and Seongnam General Social Welfare Centre, to pilot an 'AI speaker care service' for socially isolated households. These services will provide socially isolated households or the elderly living alone with various technical support to help them respond quickly to emergencies and support their emotional stability. 


In a news report, an elderly person who was lonely without family members to visit him or her was able to stay away from loneliness thanks to the AI speaker care service. It is ironic to think that the emotional support of humans in an increasingly hectic world is replaced by an emotionless machine, but on the other hand, it seems that we can admire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that soothes human emotions and solves difficulties. It seems that we should always be concerned about how to apply artificial intelligence, which is developing dramatically for human convenience, 'usefully' and 'correctly' in our lives.




참고 자료:  -「서초구, NHN과 손잡고 '어르신 AI 돌봄' 시범사업」, 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24/05/13 -「SH공사,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 서비스’ 시범 시행」,아파트관리 신문, 고현우 기자, 24/05/13 -「빅데이터·인공지능 시대, 사회복지가 해결해야 할 주요 실천 과제」, 복지타임즈, 노범래 교수,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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