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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5월 ④ 크레버스 한 입 사회 소식


🌳크레버스 한 입 사회 소식_5월 ④🌏


□ 제로 슈거, 무설탕은 과연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이 될까?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로 슈거’, ‘무설탕’ 표시를 강조하는 이른바 ‘제로(Zero) 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로 슈거 소주를 분석한 결과, 제로슈거 제품의 열량 및 당류는 일반 소주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소주의 경우, 알코올 도수에 따라 열량이 차이나므로(도수가 높을 수록 열량이 높음) 당류의 차이가 곧 소주의 열량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음료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무설탕’ 표시가 설탕을 넣지 않았다는 의미일 뿐, 단맛을 내는 비영양 감미료 등을 사용했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컨데, 옥수수로 만든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더 싸고 단맛이 나, 칼로리가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제로슈거, 무설탕=제로칼로리’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2000명을 설문한 결과, 68.6%(1371명)는 제로슈거 소주가 일반 소주 대비 열량이 상당히 낮을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비영양 감미료나 액상과당을 사용한 제품은 장기적으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체중 조절이나 당뇨병 등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 목적으로 섭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즉, ‘제로’의 의미가 ‘살찌지 않는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팅의 도구일 뿐, 소주나 음료 자체의 본래 열량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섭취를 줄이는 것이 건강에는 더 이로울 것 같습니다. 



□Are zero sugar and sugar-free really good for your diet and health?

As consumers become more health conscious, the so-called "zero" food market is booming, emphasizing "zero sugar" and "sugar-free" claims. However, an analysis of zero-sugar soju shows that the calorie and sugar content of zero-sugar products i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regular soju. In the case of soju, the calorie content varies depending on the alcohol content (the higher the alcohol content, the higher the calories), so it is unlikely that the difference in sugars will affect the calorie content of soju. The same is true for beverages. Just because a beverage is labeled "sugar-free" doesn't mean it's sugar-free, it doesn't mean it's going to help you control your weight because of the non-nutritive sweeteners that are used to make it sweet. For example, cornstarch is cheaper and sweeter than sugar, but it's also higher in calories.


However, consumers often mistakenly believe that 'zero sugar, sugar-free = zero calories'.  According to a survey of 2000 consumers conducted by the Korea Consumer Affairs Agency, 68.6% (1,371 respondents) believed that zero sugar soju would be significantly lower in calories than regular soju. Products that use non-nutritive sweeteners or liquid phase sugar are not beneficial to health in the long run and should not be consumed for weight control or to reduce the risk of diabetes. In other words, while "zero" is a marketing tool that creates the illusion of "no fattening," it is more beneficial to reduce consumption as much as possible because soju and beverages are inherently high in calories. 



참고 자료: 

- 「다이어트 필수 식품?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의 함정 [건강한 가족]」, 중앙일보, 이민영 기자, 24/01/20 - 「[기자의 시선] ‘제로슈거’의 함정」, 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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