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 문화
상생데이
Since 2023
크레버스는 임직원 간 소통하고 화합하며 함께 일하는 문화, 즐거운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류의 시간으로 상생데이를 운영합니다. 크레버스 ESG 가치인 ‘상생’을 추구하며 아이디어를 모으는 워크숍, 함께 재충전하는 시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을 이루어 갑니다. 23년도에는 다양한 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상생가치를 실천했습니다. 팀 구성원들은 워크샵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었고, 서로의 역할과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더 원활한 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24년도에도 다양한 팀들이 서로 만나 유익한 시간을 갖고 융합과 상생의 즐거운 배움터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Since 2023
TC란, Together Creverse의 약자로, 전사 임직원들 모두 함께 크레버스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TC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크레버스의 리더들이 이끌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23년부터 TC 1기 활동을 시작으로 24년 현재 TC 3기가 활발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매 기수별 6팀의 TC조직으로 나누어져있으며, 주로 업무 효율화나 전사 자원 절약 프로젝트, 업무 환경 개선 프로젝트 등 전사 차원의 업무 효율화와 전략적 프로젝트들로 ESG 활동을 실천합니다. 또 ESG 사이트 내의 [커뮤니티]에서 팀원들간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펼치며 전사적 임직원 대상의 ESG 가치 인식과 환경마인드 내재화를 실천해 나아갑니다. TC 유닛별 상세한 활동은 ESG 사이트 [ESG Together]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C(Together Creverse) 활동
Since 2024
크레버스는 임직원들이 일상속에서 자율적이고 자발적으로 환경과 생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크레버스 ESG 루키는 환경과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발적이고 열정적으로 ESG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MZ세대의 임직원들로 구성됩니다. 팀장 중심의 top-down 활동에서 벗어나 임직원 개개인이 주체가 되어 실천하며, 전략적 프로젝트보다는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활동 아이템을 선정하고 전사에 환경 마인드가 내재되도록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24년 현재 루키 1기가 활동 중에 있으며, 주로 내/외부 환경활동을 비롯하여 봉사활동, 강사 중심의 루키들은 재능 기부 형태의 코딩 교육 봉사 등 창의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SG 루키 활동을 통해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임직원들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으로 상생의 조직문화도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ESG 루키 활동
Since 2024
컬처북은 크레버스의 모든 구성원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며 우리가 이루어야 할 궁극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알게 합니다. 크레버스 컬처북은 우리만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으며, 크레버스의 키워드, 일하는 방식, 활동 스토리 등을 담은 ‘문화 이해서’입니다. 크레버스만의 문화 형성을 위한 나침반 역할로서 우리의 행동 양식을 알 수 있는 “가이드북”이자,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정보 지침서”역할로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