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옹본부에서 생긴 일' 팀은 7월11일부터 13일에 있었던 치료비 모금 '지니네 바자회'에서 조금 일찍 비공식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바자회는 1호선 석수역 부근에 있는 YK갤러리와 콜라보로 진행 하여서 지니네 쉼터 바자회 중, 가장 큰 규모의 기획이었습니다.
YK갤러리에서는 고양이를 테마로한 작품들을 전시해 주었고, 지니네 쉼터는 다양한 후원사들에게서 기부 받은 제품들을 판매하여 치료비를 모금하였습니다.
야옹본부팀은 소액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였고, 12일 현장에 가서 셋팅, 판매,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