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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으로서 크레버스 ESG의 가치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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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17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ESG 루키 9월 활동 정리🍪🏖️🎨

서늘한 바람이 불어 몸을 움직이기에 더없이 좋은 날들입니다.

산뜻한 마음으로 실내외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한

ESG 루키의 9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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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


12회 조회
keycre
keycre
02 жовт.

다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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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김
18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슈퍼우먼] 9월 활동일지: 함께본 첫 연극, '쉬어매드니스'


안녕하세요!

ESG 루키 3기 슈퍼우먼 팀의 김예린 사원입니다.


저희 팀은 9월 혜화로 연극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봤던 연극은 '쉬어매드니스' 즉 참여형 연극이였습니다.

관객이 직접 범인을 찾는데 도와주고, 관객이 지명한 범인이 누군지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연극이였습니다. 저희 팀 모두 범인을 찾아내는데 연극에 집중에 집중을 더하였습니다.


🩷 연극 보기전 연남동 맛집 방문, '뉴오더클럽'


23회 조회
윤
02 жовт.

AI 기반 교육에만 맞춤형이 있는 게 아니라 연극에도 맞춤형이 있군요. +_+ 쉬어 매드니스라는 제목은 들어보긴 했으나 내용은 전혀 몰랐어요. 관객이 누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가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니 굉장히 신선하네요. 공연에 참여해서 범인을 추리해보는 것도, 그에 따라 펼쳐지는 배우들의 순발력 담긴 연기를 눈 앞에서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대학로에서 연극을 볼 기회가 생기면 이 작품을 보고 싶네요. 이제는 TV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영상물을 하루 종일 볼 수 있는 시대지만(제가 젊을 땐 안 그랬거든요..;;), 연극이나 뮤지컬처럼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는 것은 여전히 특별하게 느껴져요. 배우나 다른 관객들과 시공간을 공유한다는 점도 그렇고요. 각자 본 영화나 드라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본 적도 있으시겠지만 이날의 경험은 다들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이 맛집 찾으시는 데에 굉장한 재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제가 8월에도 눈여겨봤거든요. 이번달에도 예사롭지 않은 곳들을 다녀오셨네요. 화덕에 굽는 피자인가봐요. 빵 가장자리까지 아주 바삭바삭 노릇노릇해보여요. 페퍼로니에 감자튀김 양념까지 올려져있으면 너무 자극적이겠...지만 자극적이라서 맛있을 것 같아요. 젤라또는 초코 추천. ㅋㅋ 기억하겠습니다.

재미난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석과 휴강 기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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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19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광벤져스:9월 활동] 속초에서 생긴 일 – 바닷바람 맞으며 플로깅

안녕하세요, 광벤져스 이해임입니다.


9월의 ESG 활동은 바다 향기 가득한 속초 플로깅이었습니다.

원래는 기존 멤버 5명이 출동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맞아 손혜인 선생님이 합류하면서 총 6명이 되었어요.

운전은 든든한 강화영 선생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속초 갈매기
속초 갈매기

22회 조회
윤
01 жовт.

수업하고 준비하느라 늘 바쁘셔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광벤져스 팀원들과 객원 멤버 손 선생님까지 같이 다녀오셨군요. 북적북적해서 더 재미났겠어요.

관광지에서 쓰레기를 줍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거나, 내가 이상한 일 하는 게 아니건만 다른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함께 있기에 그런 거리낌보다는 좋은 행동을 실천하는 힘이 앞섰을 것 같습니다. 2기 루키들께서 성수동 사무실 근처 플로깅을 할 때도 가장 많았던 게 담배꽁초였다고 들었어요. 몇 년 전부터는 길에 이상한 플라스틱이 떨어져 있는 것을 자주 보는데, 그게 전자담배 껍데기?라고 하더라구요. 흡연하더라도 부산물을 길에 버리지는 않는 문화가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담배꽁초만 쏙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작은 쓰레기통도 길에 간혹 보이더라구요. 금세 가득 차고 가정 쓰레기를 내버리는 사람도 있어서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을 두지 않는 추세인데, 그러다 보니 담배꽁초가 너무 많이 바닥에 버려져서 담배꽁초만 들어가는 통을 만드는 듯해요. 버리지 않으려는 개인의 노력도 필요한 한편, 현실적으로 버리지 말라고만 할 수 없다면 저러한 고육지책도 정책적으로 마련이 되면 좋겠어요.

다인용 자전거를 타는 게 꽤 힘이 많이 드는군요?! 그리고 평지의 바닥 매끈한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니니 더욱 그랬겠어요. 그러고 보니 지방 관광지에 갔다가 다인용 자전거 매표소에서 일반 자전거랑 전기 자전거가 따로 있었던 게 기억나요. 인력으로는 쉽지 않아서 전기 자전거가 등장한 거였네요. 힘은 들었지만 학원에서 같이 일할 때는 경험하지 못한 재미난 시간 보내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성게 껍데기는 저 또한 처음 봐요. 학생들이 보면 재미있어하겠어요.

멋진 활동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월 초 연휴에 잠시 재충전하는 시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Зміне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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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박
20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 이번 활동은 조금 특별하게


원래는 4명이 모두 함께하는데, 이번에는 일정이 맞지 않아 아쉽게도 2명씩 나누어 따로 진행했습니다.처음에는 “둘만 가면 좀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오히려 더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작은 팀으로 진행하다 보니 한 명이 도전할 때 다른 한 명은 전폭적으로 응원해주면서 더 끈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클라이밍장의 분위기는 늘 활기찼습니다.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각자 목표를 세우고 벽을 오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저희도 덩달아 자극을 받아 평소보다 난도가 있는 코스에 과감하게 도전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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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의 순간들


46회 조회
윤
29 вер.

이번달 사진도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원래도 초보가 저렇게 올라갈 수 있는 건가요? 쪼그만 손잡이(?)를 잡고 벽에 붙어있는 것부터가 저처럼 근력 없고 몸 쓰는 요령 없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난관으로 느껴집니다. ㅋㅋ 그렇다 보니 클라이밍 경기 영상을 보게 되면 선수들이 벽을 오르는 것 자체에 감탄했는데, 언젠가 TV에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연예인이 나와서 얘기를 해서 알게 됐어요. 무작정 오르는 게 아니라 같은 색의 홀드만 잡아야 하는 게임도 있고, 홀드의 기능과 적절하게 잡는 방법도 다 다르다고요. 누가 이런 경기를 생각해냈을까 싶을 정도로 체력, 기술, 문제 해결 능력이 두루 필요한 스포츠더라구요. 그 후로 클라이밍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오르는 것 자체는 혼자 하지만,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 응원을 하면서 나오는 시너지도 클 것 같아요. 9월에 시간이 안 맞아서 두 명씩 하셨지만 오히려 자신의, 그리고 서로의 경기에 좀 더 집중하며 실력을 길러보는 시간이 되었다니 좋네요. 10월에는 또 4명이 모여 9월에 어떤 점을 발전시켰는지 다같이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휴강 기간에 재충전하시고 맛있는 명절 음식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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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정
20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적재적소] 9월 활동일지: 돌아온 방탈출 게임 후기

안녕하세요!!!

ESG 루키 3기 적재적소 팀의 김민정입니다.


저희 팀은 8월 방탈출 실패의 경험을 만회하고자 다시 방탈출에 도전했습니다.


이번에 도전해볼 테마는!

키이스케이프 '포프리' 라는 테마이고,

저번달에 도전했던 '머니머니패키지'외 동일한 키이스케이프 지점에 있는 테마였습니다.


51회 조회
윤
29 вер.

8월에 머니머니 실패하셔서 마음이 식으셨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다시 해보고 싶으셨다니 반전 소식이네요. 그러고 나서 재미있어서 사비로 또 하셨다니...? 집념과 집착의(positive) 동지들이시네요. 포 프리 테마 저 초점 없는 눈이 무서워요.. 옛날옛적 컴퓨터 모니터와 광고 문제가 어딘가 허술해보이고 이상하다 했는데, 광고 문자를 받고 공짜로 게임에 도전했다가 변을 당하는(?) 이야기군요. 무서운 분위기가 성공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기는 한데, 심장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ㅋㅋ 위험한 것이 없는지 확인하는 담당은 제 기준에선 거의 벌칙 같네요. ㅋㅋ 저도 자라 보고 놀란 김에 솥뚜껑 보고도 놀라는 타입이라서요.

점점 더 시간을 남기면서 성공해서, 또 각자의 강점을 토대로 역할을 분담한 전략이 잘 통해서 뿌듯하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 사진을 상당히 잘 찍으시는군요. 방금 점심 먹었는데도 눈이 가네요. 분기 마감에 여념이 없는 10월 초와 명절 연휴를 무탈히 보내시고 10월에도 같이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 도전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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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woo park
30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TANGO] 9월 활동 - 티(茶) 세레모니 체험

안녕하세요, ESG 루키 3기 TANGO팀 박선우 대리(AX mgmt)입니다!


지난 2기 때의 좋은 기억 덕분에 이번에도 티 세레모니를 다시 제안했는데, 흔쾌히 함께해 준 팀원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티 세레모니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프리미엄 한국차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의 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입니다. 웰컴티부터 시그니처 음료까지 다섯 잔의 차가 이어지고, 각각에 어울리는 디저트와 함께 제공됩니다.


이 공간은 티 세레모니만을 위해 특별히 작곡된 음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날도 허겁지겁 업무를 마무리하고 정신없이 도착했는데, 정성스럽게 준비된 웰컴티와 공간에 스며든 음악 덕분에 마음이 한없이 차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SG 루키 활동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평소에는 쉽게 떠올리지 못했던 가치들을 이렇게 일상 속 경험과 연결지어 새삼 되새겨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번 티 세레모니는 단순히 차를 마신 경험을 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라는 화두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79회 조회
keycre
keycre
22 вер.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어서 사진을 유심히 봤는데,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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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최
2025년 9월 17일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운동 후기 -2회차

안녕하세요.

저희 브랜치는 7월 초에 운동을 종료하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기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오랜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다들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즐겁게 운동을 즐겼습니다~


2회차 운동에서는 스트레칭 위주로 뭉쳤던 몸을 풀어주는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이지만 굳어있던 선생님들의 몸을 풀어주기엔 적절한 강도였습니다:)


앞으로의 운동 시간이 더욱 기대되는 2회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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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조회
윤
17 вер.

그 사이에 날이 선선해져서 수업 전에 운동하기에도 좋은 날씨가 된 것 같아요. 몸을 말랑말랑하게 만들고 잠시 머릿속을 비우는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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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조
2025년 9월 15일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9월 활동_야옹본부에서 생긴 일] 서양미술사 강의와 10분 크로키

안녕하세요, '야옹본부에서 생긴 일'입니다!


이번 9월 야옹본부 활동이 저의 담당이었기 때문에 이틀 동안 열심히 만든 미술사 PPT와 크로키 재료들을 들고 지니네 쉼터로 향했답니다.

(사실 차 밀려서 또 지각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지각 안 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


▲ Canva로 만든 미술사  PPT 표지!
▲ Canva로 만든 미술사 PPT 표지!
표지 작품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뒤샹의 <샘>,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테르의 <12세의 모나리자>, 뒤샹의 <L.H.O.O.Q>, 코로나 시대 다양하게 나온 마스크 쓴 모나리자 (패러디 작품)

88회 조회
sunwoo park
sunwoo park
19 вер.

하람님 미술 능력자셨군요~! 크로키 너무 매력있어 보여요 저도 배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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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Mihyun
2025년 9월 10일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9월에 저희팀은 베이킹 원데이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선릉역 1번출구에 위치한 보니보니베이킹 스튜디오에서 르벵쿠키 2종류를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르벵쿠키 뉴욕에서 인기 있는 르뱅 베이커리에서 유래된 초코칩 쿠키로 다진 견과류와 초코칩이 듬뿍 들어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달달한 아메리칸 쿠키!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너무 설레였습니다.


만들 쿠키는 총 2종류로 오리지널(초코+호두), 더블초코(초코+화이트초토+호두)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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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회 조회
윤
10 вер.

베이킹 품목이 워낙 다양해서 하나를 고르기까지 여러 번 논의하셨을 것 같아요. 팀원 모두 베이킹은 처음이신가요? 익숙하지 않은 과정에서도 역할을 나누고 함께 완성해 갔을 모습이 떠오릅니다. 제과 원리, 각 재료의 역할 등 새롭게 배운 점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저는 집에 장비가 있어서 가끔 베이킹을 하는데, 결과물이 처참해서 좌절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예쁘게 만들고 그 와중에 과정 사진까지 찍는 홈베이커들 존경합니다.. 그렇지만 좌절하다가도 뭐가 잘못됐던 걸까 실패 요인을 탐색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반죽 시간이 길어지면 반죽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손은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한편, 공정이나 재료를 빼먹지 않도록 생각은 차분하게 유지해야 하는 점도 베이킹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이문제 실화냐 팀도 쿠키 만들기를 통해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완성 사진이 있다면 자랑해주세요.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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