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루키] 8월 활동 소식🌞

안녕하세요. ESG Team입니다.
동료와 모여 관심 분야의 활동을 하며 함께 성장하는 크레버스 ESG 루키.
올해 하반기에도 문화 경험, 독서, 봉사 등 다채로운 계획을 세웠습니다.
8월에 본격 활동을 시작한 ESG 루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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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
Accounting Team 4인방이 모인 '적재적소'.
‘적당히 재미있고 적당히 소소하게’라는 팀명을 넘어
첫 달부터 큰 스케일의 방 탈출에 도전했습니다.
돈을 소재로 하여 자물쇠 열기와 장치 활용이 두루 등장하는 테마였어요.
생각보다 어렵고 공포를 유발하는 설정이 있는 나머지
시간 안에 탈출하는 데 실패했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오히려 단합을 다지고 재미난 기억이 생겼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에는 더 좋은 결과를 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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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벤져스]
매월 새로운 탐험을 할 각오로 시작한 '광벤져스'는
MT 광진 선생님들의 팀입니다.
첫 탐험은 도자기 만들기.
북적이는 교실에서 잠시 벗어나 물레 위에서 손으로 흙을 만지며
차분히 집중하기도 하고 창의성도 발휘해 보았습니다.
몰입의 즐거움을 새삼 느끼는 시간이었고,
브랜치에서 일회용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그릇이 생겨 더욱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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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WOMEN]
AP 이매 직원이 뭉친 ‘SUPER WOMEN’팀의 목표는
매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며 팀워크를 다지는 것입니다.
8월에는 낯선 환경에서 서로 돈독해지기에 더없이 좋은 방 탈출을 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를 소재로 한 역사 배경의 테마에서
팀원들의 머리와 마음을 모아 문제를 푼 결과,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어요.
평소에는 브랜치 일정이 바빠 함께 식사도 하기 어렵지만
이날만큼은 인근 맛집을 찾아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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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정복단]
C3 선생님의 모임 '분할정복단'은 클라이밍에 도전,
활동 기간 중 점차 어려운 과제를 정복하려 합니다.
첫 달 과제는 줄 없이 4~5미터를 오르는 '볼더링'.
처음엔 조금 겁도 났지만
낙법, 중심 잡기, 팔과 다리의 협업까지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문제를 푼다는 개념으로 루트를 공략하는 데에서
코드를 디버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비슷한 재미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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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실화냐]
MT/C3 (W) Biz Team과 MT/C3 (E) Biz Team이 함께한 ‘이문제 실화냐’ 팀은,
혼자서는 어려울 수 있지만 함께라면 가능한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전합니다.
그 첫 시작은 마치 시공간이 뒤틀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방 탈출이었습니다.
유경험자 팀원이 당황한 동료들을 이끌며 단서를 찾았고,
혼자였다면 놓쳤을 작은 힌트들도 함께였기에 발견할 수 있었어요.
작은 성공에도 기쁨을 함께 나눈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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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두 가지 활동을 수행한 TANGO팀.
Take A New Green Opportunity라는 팀명처럼,
곳곳의 ESG 요소들을 발견하고 그 뜻을 생각하며 활동했습니다.
잠실에서 야구 경기를 직관하며 야구장의 환경 보호 시도를 살펴보았고
(식음료점 다회용기와 반납함 운영, 재사용 가능한 응원 도구 이용),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우리나라 대표 화가 중 한 명인 김창열 작가 전시를 관람하며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공공 미술관의 노력을 짚어보았습니다.
콘텐츠 그 자체의 가치뿐 아니라 이를 잘 배치하고 이야기로 엮는 것이
전시는 물론 우리의 업무에서도 중요하다는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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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본부에서 생긴 일]
유기묘 보호소를 거점으로 봉사와 품앗이 재능 교환을 할 '야옹본부에서 생긴 일'에는
C3와 TO Team이 모였습니다.
본격 활동 시작 전인 7월부터 유기묘 치료비 모금을 위한 바자회에 참여했고,
8월에는 흐르는 땀방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쉼터 청소, 설거지, 배식, 홍보물 제작 봉사를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특기를 서로 알려주는 재능 교환을 병행,
집중력을 높이는 수묵화로 사군자 그리기와 캘리그래피에 도전했습니다.
앞으로는 야옹본부에서 어떤 일이 생길지 기대됩니다.






모든 루키팀에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각 활동들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광복절을 맞아 서대문형무소 테마로 한 방 탈출이 정말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