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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41 크레버스터

[ESG 루키 4기_허밍고러닝고] 2월 활동 후기

안녕하세요! AX 팀의 프로젝트 '허밍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러닝 크루, 허밍고러닝고입니다.

저희 팀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함께 운동하며, 러닝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팀 전체로 전파하고자 뭉쳤습니다. 사무실을 방배동으로 이전하고 나서 가장 좋았던 건 바로 근처에 한강 산책로가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날씨 좋은 날 윤슬이 비치는 한강을 보며 달리는 기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활동 첫 달이었던 2월에는 주 1회씩 정기적으로 같이 뛰면서 각자의 평소 페이스를 정확히 파악하고, 부상 없이 오래 뛸 수 있도록 러닝 자세를 제대로 잡아가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습니다.

추운 겨울을 뚫고 달린 우리의 2월 기록을 공유합니다.



1주차 : 설레는 첫 러닝

  • 기록: 4km 러닝 (페이스 6:30) / 참석: 5명 (전원 참석!)


    첫 주차에는 가볍게 몸을 풀며 각자의 컨디션을 체크했습니다. 아쉽게도 미세먼지가 많아서 하늘이 맑지는 않았네요. 다들 의욕은 넘치지만, 달린 후 찾아오는 무릎과 발목의 통증, 그리고 "어떻게 뛰어야 무리가 없을까?" 하는 주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저 혼자 의욕이 앞선 것이 아닌가 생각했던 우려와는 달리 다들 행복하게 달렸고, 상쾌하게 오후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 2회씩 달리겠다는 분도 있었습니다ㅎㅎ


2주차 : 독감의 공백을 채운 소수 정예 코칭

  • 기록: 4km 러닝 (페이스 6:10) / 참석: 3명 (2명 독감 불참 😭)


    비록 독감 때문에 인원은 적었지만, 내실은 어느 때보다 탄탄했습니다. 제가 3년 동안 달리며 쌓아온 스트레칭 노하우와 올바른 러닝 자세를 공유하는 미니 코칭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근육을 써야 뛸 때 몸에 부하를 최소화 하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짚어보며 지속 가능한 러닝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번 주에 독감으로 고생한 멤버들을 보며, 부상 방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 또한 꾸준히 달리기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3주차 : 설날 휴식

  • 내용: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휴가자도 있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쉬는 것도 중요한 훈련입니다~



🗓️ 4주차 : 성장

  • 기록: 4km 러닝 (페이스 6:00) / 참석: 5명

    2주차 코칭의 효과 덕분일까요? 페이스를 6분대로 올렸음에도 멤버들 모두 "이전보다 훨씬 덜 지친다", "통증이 확연히 줄었고 이제 감을 찾았다"며 기분 좋은 성취감을 공유했습니다.




최종 목표: 5월, 10km 도전!

2월 한 달간의 성장을 토대로 우리는 더 큰 목표를 세웠습니다. 바로 5월에 열리는 <제23회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대회> 10km 코스 참가입니다!

처음에는 10km 마라톤 참가를 두려워했던 멤버들이 이제 모두 "10km 1시간 이내 완주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40회 조회
윤
16시간 전

일하는 중간에 자리를 박차고 나가서 달리고 오후에 책상 앞에 복귀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 상쾌한 마음으로 달리셨다니 다행입니다. 2월에는 쌀쌀한 날도 많았고 한강변은 땅 한가운데보다 춥건만, 2월 첫 주부터 반바지를 입고 달리셨군요. 아마 저는 그때쯤이면 극세사 이불을 두 겹씩 덮고 잤던 것 같아요..

오리엔테이션에서 몇몇 멤버는 달리기 경력이 있다는 말씀을 듣기는 했으나, 리더님의 경력이 3년이나 되는 줄은 미처 몰랐어요. 운동 방법 정보가 온라인에 많지만, 많은 만큼 저마다 주장이 분분하고 어떤 것이 새겨들을 말인지 알기 어려운데, 경험으로 터득한 스트레칭 노하우와 바른 자세를 알려드리면서 팀원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2월 중순에 두 명이나 독감을 앓으셨군요. 저는 혼자서 깨작깨작 티도 안 나는 수준의 홈트를 하는데, 스트레칭을 제대로 안 해서 어딘가 아프거나 감기를 앓거나 한 후에는 그나마 조금 끌어올린 근력과 자세가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쌓아야 하더라구요. 다치지 않고, 컨디션을 유지하고, 쉴 때 잘 쉬는 것도 운동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월은 날씨가 좋아서 달리기에 적합하지만 그만큼 다른 활동을 하고 싶은 유혹도 있고 미세먼지도 많겠지요. 2월의 독감처럼 예상하지 않은 난관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명확한 목표를 세우셨으니 차근차근 향해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페이스가 얼마나 단축될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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