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루키 4기_We:Han] 2월 활동 후기
Hi Han! 안녕하세요!👋
ESG 루키 4기, We love Hanguk together! We:Han의 리더 제갈진향입니다.
학기를 마무리하며,
한인 강사님들은 파이널 상담,
원어민 강사님들은 파이널 리포트카드 작성으로
모두가 바쁜 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ESG루키 활동은AP수내 faculty 부서 전체 멤버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계획했습니다. (15명 전체 목표였지만 아쉽게 두 분은 참여를 못하셨어요)
특히 2월이 마지막 계약 기간인 강사님들도 계셔서, 단순한 활동을 넘어 감사의 의미를 담은 farewell gathering으로 모시고 싶었습니다.
🎉심신 건강 증진을 We:Han Day🎉
이번 활동의 목표는 단순한 여가가 아니라,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동료 간 유대감 강화
다문화 구성원 간 교류 확대
지원금 범위 내 책임 있는 운영
이었습니다.
We:Han 멤버 9명 + 객원 멤버 4명
총 13명의 이번 2월 활동 후기 시작합니다!
🍽️ 함께 나누는 식사! 문화 교류의 시작🍽️
금요일 8시, 학원 수업 종료 후 집결 → 00역으로 이동
저녁은 춘천닭갈비로 시작했습니다.
닭갈비가 처음인 원어민 선생님들도 계셨는데,
매콤 짭짤한 맛에 도전하며 정말 맛있게 드셔주셔서
괜히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한국 문화를 좋아해서 한국을 선택해 오신 선생님들이기에,
이런 식사 시간 자체가 작은 문화 교류 활동이 된다는 점에서
ESG의 'Social'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락볼링장에서의 팀워크 강화🎳
저녁식사 후 → 락볼링장으로 이동
락볼링장에서 웨이팅을 하며 잠시 대기했습니다.
예약을 미리 하면 게임비가 거의 더블로 추가되어 웨이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이번 활동에서 제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은,
"Sorry guys, don't wanna be a scrooge but..."
인원이 많았던 만큼 예산 관리도 중요했기에
지원금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운영하려 노력했습니다.😭
사실 학원에서 더 가까운 곳에도 락볼링장이 있었지만,
가격 차이가 있어 조금 더 이동하게 되었어요.
그럼에도 선생님들께서
"새로운 곳을 가보게 돼서 더 신난다!"며
아주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지원금으로 처리되지 않는 웨이팅하면서 쓴 현금 게임비는
저의 짠순이(?) 기질과는 다르게
"It's on me!"
를 외치며 제가 부담했습니다😆
예산은 지키되,
함께하는 시간의 즐거움은 놓치고 싶지 않았던
We:Han 리더의 작은 결단이었어요 ㅎㅎ
이 또한 ESG의 'Governance'
즉 책임 있는 예산 사용과 투명한 운영의 일환이라 생각합니다.
볼링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순간은
볼링이 처음이었던 선생님들이
다른 선생님들의 짧은 레슨을 통해서 점점 점수를 올려가던 모습이었습니다.
Aniya (첫 스페어) Daler (첫 스페어) Sumin (첫 스트라이크)
누군가는 자세를 알려주고,
누군가는 응원해주고,
모두가 함께 박수쳐주던 시간💖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서로를 성장시키는 협력의 모멘트였습니다.
(하도 응원해서 제 목소리는 이미 쉬었어요..)
🎤 노래방은 우리가 하나 되는 순간🎤
마지막 코스는 노래방!
한국을 좋아해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원어민 선생님들이라
한국 노래도 정말 잘 알고, 또 진심으로 즐겨주셨습니다.
ㅎㅎㅎ결국 떼창까지 이어진 마무리🎶
국적은 다르지만
같은 공간에서 같은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순간,
우리는 그냥 "co-worker"이 아니라
하나의 팀이라는 걸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번 활동의 의미
지속가능한 조직은
성과만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2월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 웃고, 함께 움직이고, 함께 노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We:Han은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미국에서 부모님이 방문하셔서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 Gavin 선생님을 제외한,
ESG 루키 4기 We:Han 9명의 사진으로 2월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함께 배우고, 함께 느끼는 한국
Learn Together, Live the Culture





























금요일 수업 끝난 저녁이면 기진맥진할 시간인데도 사진에서 엿보이는 에너지가 엄청나요. 볼링이 처음인 선생님들도 잘하는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점수를 올리셨다니 평소 수내 브랜치 분위기와 팀워크가 어떤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네요. 노래방에서는 어떤 노래를 떼창하셨을지 궁금하구요. ㅋㅋ
닭갈비를 먹거나 노래방에 가는 것이 우리 주위에서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원어민 선생님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겠어요. 언젠가 April 어학원을, 그리고 한국을 떠나게 되더라도 가족들 친구들에게 두고두고 얘기할 수 있는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2월까지만 함께 하는 선생님들이 계신다니 아쉽지만, 함께 했던 시간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볼링장을 비교하며 활동 장소를 알아보고 사재까지 털어(!)주신 리더님, 그리고 공과 사를 떠나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