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작은 사회인 만큼, 그 사회가 모두에게 좋은 곳이 되려면 구성원이 지킬 규칙과 서로 간의 유대감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요. 구성원 간 랜덤 매칭과 미션 수행은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분도 있을 수 있겠으나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듯해요. 요즘 도시락을 먹는 직원이 많아지면서(외식 물가 후덜덜.. 자그마한 내 월급 절대 지켜!) 제가 있는 신영빌딩에서도 음식물 쓰레기와 설거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암에서 좋은 방안을 도입하신다면 신영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싶어요. 나눔장터, 전시회 관람 활동까지 고려하고 계시는군요. 윙크하는 비나의 슬기로운 정암 생활이 기대됩니다.
구성원 간 미션은 강제화하기 보다는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린 다음 참여하고 싶다는 사람들 내에서 랜덤 매칭을 하려고 생각 중이에요. 더 많은 팀원들이 참여하면 좋을텐데, 그게 제일 어려운 부분 같아요. 하지만 4기도 열심히 진행해서 슬기로운 정암 생활을 이루겠습니다! ^^
매칭은 희망자만 참여하는 방식이군요. 회사 입장에서는 좋다고 생각하는 활동도 개인의 성향에 따라 선호하지 않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ESG Div.은 저희가 주관하는 활동의 좋은 점을 많이 알리다보면 각자의 성향은 존중하면서도 같이 해보고 싶은 구성원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알리는 데에 주력하고 있지만, 저희도 확산을 항상 숙제로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정암빌딩의 다른 TC 유닛과 연합하시어 규모를 확장하는 방안도 고려해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점이 있으시면 지원하겠습니다.
회사도 작은 사회인 만큼, 그 사회가 모두에게 좋은 곳이 되려면 구성원이 지킬 규칙과 서로 간의 유대감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요. 구성원 간 랜덤 매칭과 미션 수행은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분도 있을 수 있겠으나 서로를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듯해요. 요즘 도시락을 먹는 직원이 많아지면서(외식 물가 후덜덜.. 자그마한 내 월급 절대 지켜!) 제가 있는 신영빌딩에서도 음식물 쓰레기와 설거지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암에서 좋은 방안을 도입하신다면 신영에서도 벤치마킹하고 싶어요. 나눔장터, 전시회 관람 활동까지 고려하고 계시는군요. 윙크하는 비나의 슬기로운 정암 생활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