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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4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ESG 루키 10월 활동 소식🕯️👠🍰

안녕하세요.

높고 푸른 하늘에 가을이 깊어 가는 10월입니다.

풍요로운 계절의 기운을 담아 활발히 활동한

ESG 루키의 10월 이야기를 ESG팀이 정리하여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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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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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Park
5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이 문제 실화냐] 고소한 버터를 타고 떠나는 여행

11월 ESG 루키 활동으로 우리 “이문제 실화냐?” 팀은 달콤한 향기 가득한 빼빼로 만들기 체험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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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는 바로 ‘빼빼로 휘낭시에’ 만들기! 에 도전했습니다.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꿀팁 덕분에 모두 즐겁게 몰입했어요.


특히 일반 버터 대신 헤이즐넛버터를 사용해 고소함과 깊은 풍미가 더해진 휘낭시에가 완성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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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5일 전

베이킹 클래스에 다녀오신다고 해서 어떤 것을 만드셨을지 기대 가득이었는데, 휘낭시에와 빼빼로의 하이브리드라는 독창적인 품목을 만드셨군요. 엊그제는 카페 앞을 지나가는데 와플을 길쭉하게 잘라서 초콜릿을 입힌 와빼로?를 판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인의 맛있는 음식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합니다.

제과가 재료 배합, 섞는 힘과 시간, 굽는 온도와 시간에 따라서 결과가 좌우되는 일이라서 어렵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되기도 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같은 레시피지만 각자의 손맛을 담아서 나만의 빼빼로 휘낭시에를 만드셨을 것 같아요. 하나하나 다 다르게 꾸미신 것도 재미있네요. 왕눈이 곰돌이와 점박이눈 곰돌이가 같이 있는 게 눈에 띕니다. 토끼가 이문제 실화냐 팀의 마스코트군요. 지난번부터 주의 깊게 보고 있어요.

만든 휘낭시에는 선물을 하셨나요? 각종 데이가 상업적인 날이라고는 하지만 그를 계기로 고마운 마음, 따뜻한 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또 사람들이 꾸준히 챙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내가 나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죠. ㅋㅋ 엑셀과 ERP 창을 벗어나 감각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이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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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김
5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SUPER WOMEN: 10월 활동] 추억이 쌓이는 이매AP- 도자기공방체험

안녕하세요! SUPER WOMEN팀의 김예린 사원입니다!


이번 10월달에는 팀원전체가 참여하여 더 뜻깊은 활동이였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도자기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도자기 체험을 진행하기 전, 저희는 선릉역에서 오리구이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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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매웠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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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5일 전

다른 달에는 원장님이 바쁘셔서 같이 하지 못하신 때도 있었는데, 10월에는 원장님도 같이 다녀오셨군요. 더 좋으셨겠어요. (맞..죠...?)

초등학교 미술 시간에 찰흙으로 이것저것 만들었던 기억이 나요. 보통은 사람이나 동물을 만들고 싶은데 서질 않고 쓰러져서 슬펐던 적이 많았어요. 두께나 무게 중심 등등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 재료였는데, 도자기를 만드는 것도 역시나 쉽지는 않은 거군요. 소수정예로 수업하는 곳을 찾아가길 잘하셨네요.

찰흙을 다뤄본 머나먼 기억을 끄집어내보자면, 옷과 손이 지저분해지기도 했지만 흙을 만지는 느낌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고 차분하면서, 온도가 따뜻하진 않지만 금속이나 플라스틱의 차가움과는 달랐어요. 재작년쯤 맨발로 황톳길 걷기가 유행했던 것도 그런 이유였을 것 같아요. 저는 걸어보진 않았는데, 나중에 황톳길 보면 걸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겨울은 빼고요...

모든 업무며 오락이 컴퓨터 화면, TV, 핸드폰에 있다보니 현대인이 제일 많이 쓰는 감각은 시각이 아닐까 생각해요. 내 눈 내가 혹사시킨다 싶을 정도로 눈에 끊임없는 자극을 주곤 하는데, 도예는 화면으로 보는 간접 경험이 아니라 내 손으로 진짜 촉각을 쓰는 체험이라서 다른 생각 없이 거기에 집중하셨던 것 같아요. 집중하지 않으면 모양이 망가지기도 할테고요. 평소에 하기 어려웠던 몰입의 시간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으면 좋겠습니다.

각각 어떤 도자기를 만드셨나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만드신 도자기도 자랑해주세요. 알콩달콩한 후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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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최
5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AP 이매 : 운동 3기 후기


안녕하세요, AP 이매입니다. 어느덧 날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그만큼 몸이 웅크러들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희 브랜치는 일주일에 한 번씩 꾸준히 요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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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8회차가 되었는데요. 첫 회차를 회상해보면 오랜만에 다시 만난 선생님과 반가움을 나눈 것도 잠시, 굳어있던 몸을 이끌며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8회차가 지난 지금은 선생님이 동작을 보여주시면 무리 없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선생님의 개인 지도가 줄어들 만큼 성장하였답니다! 특히 누워서 거꾸로 물구나무 서기를 하는 동작을 할 때 저희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30초도 어려워했던 이 동작을 지금은 3분 이상 동작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어느새 3기 운동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날씨가 바뀌면서 옷차림도 달라졌지만 요가 시간을 기다리는 저희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여전히 기다려지고 뿌듯한 요가 시간! 앞으로 남은 회차도 즐겁게 진행하며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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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5일 전

네...? 물구나무 서기가 가능하시다구요? 그것도 3분이나요? 균형 감각과 유연성이 발달하는 걸 실감하시겠어요. 처음의 어려움을 꾸준함으로 이겨내신 게 느껴집니다. 날씨는 추워졌지만, 요가로 몸과 마음은 더 단단해지실 것 같아요. 앞으로의 회차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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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11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광벤져스: 10월 활동] 반짝이는 우리 – 유리공방에서 썬캐처 만들기 ✨

안녕하세요, 광벤져스 이해임입니다.

10월의 ESG 활동은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앉은 유리공방에서,

유리 조각으로 나만의 썬캐처를 만드는 공예 체험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기존 광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손혜인 선생님이 합류해 주셨어요.


가을빛 조명
가을빛 조명

💡 첫 만남, 유리의 세계


26회 조회
윤
Oct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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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텔레비전에서 녹인 원료를 굳혀 유리를 만드는 공장을 보거나 어딘가에서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게 되면 무척 신기하고 예뻐요. 비록 실물의 영롱함이 다 담기진 않았겠지만, 빛과 만난 유리 조각들이 예뻐서 올려주신 사진들을 한참 봤어요. 책상 위에 보이는 생소한 도구가 유리를 자르는 도구인가봐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깨지지 않게 유리를 자를 수 있다니 신기해요. 곡선으로 자르는 것은 더 어려울 것 같구요. 늘 접하는 유리지만 한 번도 가공해 본 적은 없으실 것 같은데(물론 저도 없음) 가공 방법을 배우고 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셨을 것 같아요. 유리가 차가운 재료임에도 빛과 유리의 조화가 아름답고, 늘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는 광벤져스라서 공예 시간을 따뜻하게 보내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과정 사진에 있는 유리도 예쁘지만 완성된 썬캐처가 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유리 조각들이 공예 재료로 쓰기 위해 일부러 생산하거나 자른 게 아니라 다른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군요. 작년 초에 ESG팀에서 학부모님들을 초청해서 원데이 클래스를 한 적이 있는데, 바닷가에서 수거한 유리 조각들을 장식 재료로 사용해서 조명 겸 거울을 만드는 활동이었어요(사진 첨부!). 새로운 물건을 사려고 생각하기 전에 있는 물건을 다시 쓰고 다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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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정
11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적재적소] 10월 활동일지: 할로윈 기념 공포 방탈출

안녕하세요! 적재적소 팀의 Accounting 김민정입니다.

방탈출에 중독되어버린 저희... 이번에도 방탈출을 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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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머리를 쓰기 전에 밥부터 먹으러 갔습니다!

이곳은 강남 딸부자네불백집 이라는 곳인데요,

민지대리님이 예전부터 맛있다고 말씀하신 맛집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드디어 먹어볼 수 있게 되어서 소원 성취한 날이었습니다 😆


34회 조회
윤
Oct 30

같이 방 탈출 문제 푸는 것도 좋지만 각자의 데이터를 모아 맛집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검증하는 것도 모임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 제육볶음에 치즈를 얹을 수 있다니 좋네요. 사진으로 얼핏 보니 밥도 예사롭지 않고요. 추억 없는 추억의 도시락인가요? 젊은 세대는 실은 추억 속에 점심 도시락이 없지만 모두가 다 추억의 도시락이라고 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가상현실로 소환해주는 체험을 하러 가는 이야기라니, 방 탈출 개발하는 분들은 정말 기발하네요. 저는 그런 기발함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들의 기발함을 수집하는 활동이 좋아요. 그런 차원에서 루키들께서 들려주시는 방 탈출 경험담을 항상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탈출하는 동안 설정과 장치에 감탄하기도 하고 멋진 아이디어를 엿보는 기회도 되셨을 것 같아요.

저도 무서운 영화를 싫어하지만 조금 담대한 멤버가 있다면 공포를 주는 방 탈출을 같이 해보고 싶어요. 나쁜 말로 하면 묻어가기지만 좋게 말하면 서로의 특기, 우위를 나누는 거잖아요.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시간도 힌트도 많이 남기고 탈출하셨네요. 11월 활동으로든 아니면 루키 외 활동으로든 방 탈출을 또 한 번 하셔서 더 멋진 기록도 달성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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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 손
12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10월 활동_TANGO] 템플스테이: 마음을 비우고, 나를 돌아본 시간

안녕하세요.TANGO팀의 손예솔 과장입니다.


저희 TANGO는 이번 루키 활동으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수국사

반나절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분주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느끼며 마음을 가다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황금사찰로 유명한 수국사
황금사찰로 유명한 수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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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뿐이 되지 않는데도 정말 알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네요.

템플스테이 항상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TANGO팀 덕분에 저도 용기가 생겨 도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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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박
12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10월 활동_분할정복단] Footwork &&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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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할 정복단 ESG 활동은 더클라임 클라이밍 센터에서 팀워크 향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날씨는 다소 쌀쌀했지만 실내에서는 열정과 응원의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풋워크(Footwork)밸런스(Balance)를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이제는 발을 정확한 위치에 올려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풋워크가 자연스러워졌고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동시키며 자세를 유지하는 밸런스 감각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홀드가 거의 없는 벽면에서도 한쪽 다리를 뻗어 균형을 잡는 플래깅(Flagging) 동작이 부드럽게 연결되는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팀원 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자세를 교정하고 응원하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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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Oct 29

클라이밍을 '매달리는' 운동으로만 생각했는데, 풋워크에 대한 말씀을 듣고 발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발을 올바른 위치에 올려야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군요. 문득 클라이밍은 키 작고 가벼운 사람이 유리할까 키와 몸집이 큰 사람이 유리할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어요. 전자가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고, 절대적인 유불리가 있는 게 아니라 종목마다 다르다는 의견도 있네요. 그리고 많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라운드 숄더를 교정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 점이 굉장히 솔깃하지만, 저는 도전할 자신은 없어서 일단 어깨 스트레칭이라도 잘 해보기로 마음먹어봅니다.

플래깅은 홀드에 하체를 의지하기보다 다리의 균형으로 몸을 지탱하는 동작일까요? 몰랐던 기법을 배우고 직접 해보고, 처음에는 잘 안되었는데 거듭 해보니 나아짐을 느끼는 과정이 문제를 숙고하고 해결하기를 좋아하는 분할정복단의 성격과 잘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에 연습하실 다이내믹 무브와 드롭니는 설명만 읽어도 고난도 동작임이 느껴져요. '해봤는데 어렵다, 힘들다'가 아니라 '해보니 재미있다, 다음 단계가 기대된다'라고 생각하셔서 소식을 듣는 저도 기쁩니다. 11월에도 안전에 유의하며 기술을 성장시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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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10월 활동_야옹본부에서 생긴 일] 힐댄스와 캘리그라피

이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저희 ‘야옹본부’는 이번 달에도 귀여운 고양이들을 위해 아침 일찍 '지니네 쉼터'로 향했습니다.


봉사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였지만 지각 방지를 위해 “9시 45분 집합, 1분당 만원 벌금!”이라는 룰을 만들었는데요, 제일 가까이에 사는 저는 또 4분이나 지각을 해버리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다행히(?) 사온 고양이 간식으로 벌금 면제!


지각 벌금 면제를 도와준(?) '지니네 쉼터' 고양이들을 위한 간식
지각 벌금 면제를 도와준(?) '지니네 쉼터' 고양이들을 위한 간식

다음엔 정말 꼭! 지각하지 않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며..! 쉼터로 향했습니다.


쉼터를 들어가니 여느때처럼 귀여운 고양이들이 저희를 매우 반갑게 맞아주었는데요, 아이들의 애교에 정신을 잃기 쉬우니 항상 정신을 단단히 붙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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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의 활약이 빛나는 10월 활동이었습니다.

하이힐 댄스 데모 뿐만 아니라 봉사 시작하기도 전부터 지각으로 너무도 재미있고 유쾌하게 해 주시기까지! 11월 봉사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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