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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으로서 크레버스 ESG의 가치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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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그저께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광벤져스: 10월 활동] 반짝이는 우리 – 유리공방에서 썬캐처 만들기 ✨

안녕하세요, 광벤져스 이해임입니다.

10월의 ESG 활동은 가을 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앉은 유리공방에서,

유리 조각으로 나만의 썬캐처를 만드는 공예 체험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기존 광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손혜인 선생님이 합류해 주셨어요.


가을빛 조명
가을빛 조명

💡 첫 만남, 유리의 세계


7회 조회
윤
그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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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텔레비전에서 녹인 원료를 굳혀 유리를 만드는 공장을 보거나 어딘가에서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게 되면 무척 신기하고 예뻐요. 비록 실물의 영롱함이 다 담기진 않았겠지만, 빛과 만난 유리 조각들이 예뻐서 올려주신 사진들을 한참 봤어요. 책상 위에 보이는 생소한 도구가 유리를 자르는 도구인가봐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깨지지 않게 유리를 자를 수 있다니 신기해요. 곡선으로 자르는 것은 더 어려울 것 같구요. 늘 접하는 유리지만 한 번도 가공해 본 적은 없으실 것 같은데(물론 저도 없음) 가공 방법을 배우고 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되셨을 것 같아요. 유리가 차가운 재료임에도 빛과 유리의 조화가 아름답고, 늘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는 광벤져스라서 공예 시간을 따뜻하게 보내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과정 사진에 있는 유리도 예쁘지만 완성된 썬캐처가 정말 예쁘네요.

그리고 유리 조각들이 공예 재료로 쓰기 위해 일부러 생산하거나 자른 게 아니라 다른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군요. 작년 초에 ESG팀에서 학부모님들을 초청해서 원데이 클래스를 한 적이 있는데, 바닷가에서 수거한 유리 조각들을 장식 재료로 사용해서 조명 겸 거울을 만드는 활동이었어요(사진 첨부!). 새로운 물건을 사려고 생각하기 전에 있는 물건을 다시 쓰고 다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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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정
3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적재적소] 10월 활동일지: 할로윈 기념 공포 방탈출

안녕하세요! 적재적소 팀의 Accounting 김민정입니다.

방탈출에 중독되어버린 저희... 이번에도 방탈출을 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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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머리를 쓰기 전에 밥부터 먹으러 갔습니다!

이곳은 강남 딸부자네불백집 이라는 곳인데요,

민지대리님이 예전부터 맛있다고 말씀하신 맛집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드디어 먹어볼 수 있게 되어서 소원 성취한 날이었습니다 😆


29회 조회
윤
3일 전

같이 방 탈출 문제 푸는 것도 좋지만 각자의 데이터를 모아 맛집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검증하는 것도 모임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 제육볶음에 치즈를 얹을 수 있다니 좋네요. 사진으로 얼핏 보니 밥도 예사롭지 않고요. 추억 없는 추억의 도시락인가요? 젊은 세대는 실은 추억 속에 점심 도시락이 없지만 모두가 다 추억의 도시락이라고 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가상현실로 소환해주는 체험을 하러 가는 이야기라니, 방 탈출 개발하는 분들은 정말 기발하네요. 저는 그런 기발함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들의 기발함을 수집하는 활동이 좋아요. 그런 차원에서 루키들께서 들려주시는 방 탈출 경험담을 항상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탈출하는 동안 설정과 장치에 감탄하기도 하고 멋진 아이디어를 엿보는 기회도 되셨을 것 같아요.

저도 무서운 영화를 싫어하지만 조금 담대한 멤버가 있다면 공포를 주는 방 탈출을 같이 해보고 싶어요. 나쁜 말로 하면 묻어가기지만 좋게 말하면 서로의 특기, 우위를 나누는 거잖아요.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시간도 힌트도 많이 남기고 탈출하셨네요. 11월 활동으로든 아니면 루키 외 활동으로든 방 탈출을 또 한 번 하셔서 더 멋진 기록도 달성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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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 손
4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10월 활동_TANGO] 템플스테이: 마음을 비우고, 나를 돌아본 시간

안녕하세요.TANGO팀의 손예솔 과장입니다.


저희 TANGO는 이번 루키 활동으로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수국사

반나절 템플스테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분주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의 느끼며 마음을 가다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황금사찰로 유명한 수국사
황금사찰로 유명한 수국사

51회 조회

반나절 뿐이 되지 않는데도 정말 알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네요.

템플스테이 항상 도전해 보고 싶었는데 TANGO팀 덕분에 저도 용기가 생겨 도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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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박
4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10월 활동_분할정복단] Footwork && Ba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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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할 정복단 ESG 활동은 더클라임 클라이밍 센터에서 팀워크 향상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날씨는 다소 쌀쌀했지만 실내에서는 열정과 응원의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풋워크(Footwork)밸런스(Balance)를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이제는 발을 정확한 위치에 올려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풋워크가 자연스러워졌고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동시키며 자세를 유지하는 밸런스 감각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홀드가 거의 없는 벽면에서도 한쪽 다리를 뻗어 균형을 잡는 플래깅(Flagging) 동작이 부드럽게 연결되는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팀원 간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자세를 교정하고 응원하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9회 조회
윤
3일 전

클라이밍을 '매달리는' 운동으로만 생각했는데, 풋워크에 대한 말씀을 듣고 발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발을 올바른 위치에 올려야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군요. 문득 클라이밍은 키 작고 가벼운 사람이 유리할까 키와 몸집이 큰 사람이 유리할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어요. 전자가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고, 절대적인 유불리가 있는 게 아니라 종목마다 다르다는 의견도 있네요. 그리고 많은 현대인의 고질병인 라운드 숄더를 교정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 점이 굉장히 솔깃하지만, 저는 도전할 자신은 없어서 일단 어깨 스트레칭이라도 잘 해보기로 마음먹어봅니다.

플래깅은 홀드에 하체를 의지하기보다 다리의 균형으로 몸을 지탱하는 동작일까요? 몰랐던 기법을 배우고 직접 해보고, 처음에는 잘 안되었는데 거듭 해보니 나아짐을 느끼는 과정이 문제를 숙고하고 해결하기를 좋아하는 분할정복단의 성격과 잘 맞는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에 연습하실 다이내믹 무브와 드롭니는 설명만 읽어도 고난도 동작임이 느껴져요. '해봤는데 어렵다, 힘들다'가 아니라 '해보니 재미있다, 다음 단계가 기대된다'라고 생각하셔서 소식을 듣는 저도 기쁩니다. 11월에도 안전에 유의하며 기술을 성장시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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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10월 활동_야옹본부에서 생긴 일] 힐댄스와 캘리그라피

이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저희 ‘야옹본부’는 이번 달에도 귀여운 고양이들을 위해 아침 일찍 '지니네 쉼터'로 향했습니다.


봉사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였지만 지각 방지를 위해 “9시 45분 집합, 1분당 만원 벌금!”이라는 룰을 만들었는데요, 제일 가까이에 사는 저는 또 4분이나 지각을 해버리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다행히(?) 사온 고양이 간식으로 벌금 면제!


지각 벌금 면제를 도와준(?) '지니네 쉼터' 고양이들을 위한 간식
지각 벌금 면제를 도와준(?) '지니네 쉼터' 고양이들을 위한 간식

다음엔 정말 꼭! 지각하지 않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며..! 쉼터로 향했습니다.


쉼터를 들어가니 여느때처럼 귀여운 고양이들이 저희를 매우 반갑게 맞아주었는데요, 아이들의 애교에 정신을 잃기 쉬우니 항상 정신을 단단히 붙잡아야 합니다!


52회 조회

대리님의 활약이 빛나는 10월 활동이었습니다.

하이힐 댄스 데모 뿐만 아니라 봉사 시작하기도 전부터 지각으로 너무도 재미있고 유쾌하게 해 주시기까지! 11월 봉사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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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ytow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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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31일 전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ESG 루키 9월 활동 정리🍪🏖️🎨

서늘한 바람이 불어 몸을 움직이기에 더없이 좋은 날들입니다.

산뜻한 마음으로 실내외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한

ESG 루키의 9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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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


54회 조회
keycre
keycre
02 paź

다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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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김
2025년 10월 1일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슈퍼우먼] 9월 활동일지: 함께본 첫 연극, '쉬어매드니스'


안녕하세요!

ESG 루키 3기 슈퍼우먼 팀의 김예린 사원입니다.


저희 팀은 9월 혜화로 연극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봤던 연극은 '쉬어매드니스' 즉 참여형 연극이였습니다.

관객이 직접 범인을 찾는데 도와주고, 관객이 지명한 범인이 누군지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는 연극이였습니다. 저희 팀 모두 범인을 찾아내는데 연극에 집중에 집중을 더하였습니다.


🩷 연극 보기전 연남동 맛집 방문, '뉴오더클럽'


52회 조회
윤
02 paź

AI 기반 교육에만 맞춤형이 있는 게 아니라 연극에도 맞춤형이 있군요. +_+ 쉬어 매드니스라는 제목은 들어보긴 했으나 내용은 전혀 몰랐어요. 관객이 누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가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니 굉장히 신선하네요. 공연에 참여해서 범인을 추리해보는 것도, 그에 따라 펼쳐지는 배우들의 순발력 담긴 연기를 눈 앞에서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대학로에서 연극을 볼 기회가 생기면 이 작품을 보고 싶네요. 이제는 TV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영상물을 하루 종일 볼 수 있는 시대지만(제가 젊을 땐 안 그랬거든요..;;), 연극이나 뮤지컬처럼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는 것은 여전히 특별하게 느껴져요. 배우나 다른 관객들과 시공간을 공유한다는 점도 그렇고요. 각자 본 영화나 드라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본 적도 있으시겠지만 이날의 경험은 다들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이 맛집 찾으시는 데에 굉장한 재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제가 8월에도 눈여겨봤거든요. 이번달에도 예사롭지 않은 곳들을 다녀오셨네요. 화덕에 굽는 피자인가봐요. 빵 가장자리까지 아주 바삭바삭 노릇노릇해보여요. 페퍼로니에 감자튀김 양념까지 올려져있으면 너무 자극적이겠...지만 자극적이라서 맛있을 것 같아요. 젤라또는 초코 추천. ㅋㅋ 기억하겠습니다.

재미난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석과 휴강 기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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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2025년 9월 30일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광벤져스:9월 활동] 속초에서 생긴 일 – 바닷바람 맞으며 플로깅

안녕하세요, 광벤져스 이해임입니다.


9월의 ESG 활동은 바다 향기 가득한 속초 플로깅이었습니다.

원래는 기존 멤버 5명이 출동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맞아 손혜인 선생님이 합류하면서 총 6명이 되었어요.

운전은 든든한 강화영 선생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속초 갈매기
속초 갈매기

38회 조회
윤
01 paź

수업하고 준비하느라 늘 바쁘셔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으셨을 텐데, 광벤져스 팀원들과 객원 멤버 손 선생님까지 같이 다녀오셨군요. 북적북적해서 더 재미났겠어요.

관광지에서 쓰레기를 줍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거나, 내가 이상한 일 하는 게 아니건만 다른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함께 있기에 그런 거리낌보다는 좋은 행동을 실천하는 힘이 앞섰을 것 같습니다. 2기 루키들께서 성수동 사무실 근처 플로깅을 할 때도 가장 많았던 게 담배꽁초였다고 들었어요. 몇 년 전부터는 길에 이상한 플라스틱이 떨어져 있는 것을 자주 보는데, 그게 전자담배 껍데기?라고 하더라구요. 흡연하더라도 부산물을 길에 버리지는 않는 문화가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요즘에는 담배꽁초만 쏙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작은 쓰레기통도 길에 간혹 보이더라구요. 금세 가득 차고 가정 쓰레기를 내버리는 사람도 있어서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을 두지 않는 추세인데, 그러다 보니 담배꽁초가 너무 많이 바닥에 버려져서 담배꽁초만 들어가는 통을 만드는 듯해요. 버리지 않으려는 개인의 노력도 필요한 한편, 현실적으로 버리지 말라고만 할 수 없다면 저러한 고육지책도 정책적으로 마련이 되면 좋겠어요.

다인용 자전거를 타는 게 꽤 힘이 많이 드는군요?! 그리고 평지의 바닥 매끈한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니니 더욱 그랬겠어요. 그러고 보니 지방 관광지에 갔다가 다인용 자전거 매표소에서 일반 자전거랑 전기 자전거가 따로 있었던 게 기억나요. 인력으로는 쉽지 않아서 전기 자전거가 등장한 거였네요. 힘은 들었지만 학원에서 같이 일할 때는 경험하지 못한 재미난 시간 보내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성게 껍데기는 저 또한 처음 봐요. 학생들이 보면 재미있어하겠어요.

멋진 활동 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월 초 연휴에 잠시 재충전하는 시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Edytow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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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박
2025년 9월 29일 · TOGETHER CREVERSE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 이번 활동은 조금 특별하게


원래는 4명이 모두 함께하는데, 이번에는 일정이 맞지 않아 아쉽게도 2명씩 나누어 따로 진행했습니다.처음에는 “둘만 가면 좀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오히려 더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작은 팀으로 진행하다 보니 한 명이 도전할 때 다른 한 명은 전폭적으로 응원해주면서 더 끈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클라이밍장의 분위기는 늘 활기찼습니다.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각자 목표를 세우고 벽을 오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저희도 덩달아 자극을 받아 평소보다 난도가 있는 코스에 과감하게 도전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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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의 순간들


56회 조회
윤
29 wrz

이번달 사진도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원래도 초보가 저렇게 올라갈 수 있는 건가요? 쪼그만 손잡이(?)를 잡고 벽에 붙어있는 것부터가 저처럼 근력 없고 몸 쓰는 요령 없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큰 난관으로 느껴집니다. ㅋㅋ 그렇다 보니 클라이밍 경기 영상을 보게 되면 선수들이 벽을 오르는 것 자체에 감탄했는데, 언젠가 TV에 클라이밍에 도전하는 연예인이 나와서 얘기를 해서 알게 됐어요. 무작정 오르는 게 아니라 같은 색의 홀드만 잡아야 하는 게임도 있고, 홀드의 기능과 적절하게 잡는 방법도 다 다르다고요. 누가 이런 경기를 생각해냈을까 싶을 정도로 체력, 기술, 문제 해결 능력이 두루 필요한 스포츠더라구요. 그 후로 클라이밍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오르는 것 자체는 혼자 하지만,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 응원을 하면서 나오는 시너지도 클 것 같아요. 9월에 시간이 안 맞아서 두 명씩 하셨지만 오히려 자신의, 그리고 서로의 경기에 좀 더 집중하며 실력을 길러보는 시간이 되었다니 좋네요. 10월에는 또 4명이 모여 9월에 어떤 점을 발전시켰는지 다같이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휴강 기간에 재충전하시고 맛있는 명절 음식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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