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읽은 긍정심리학은 이제 깊숙히 넣어두고 3월엔 무슨 책을 읽을지 신나게 고민했습니다.
이번 달엔 소설을 읽기로 계획을 세웠는데요
장르 vs. 작가 중에 어떻게 정할지 얼쑤 단톡방에서 쏙닥쏙닥 고민 후 3월에는 정유정 작가님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
(정유정 작가 나무위키 바로가기)
이번 달에는 모두 같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작가 작품 중 읽고 싶은 책을 고르기로 하여
저는 종의 기원을 읽고, 나머지 두 멤버들은 7년의 밤을 읽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달 책도 신나게 읽고 내용 공유하겠습니다!
새벽배송오자마자 출근길에 책을 얼른 들고 나왔는데요. 순간이동한 듯 회사에 도착했네요. 이번달도 재밌게 읽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