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 3팀] 킥오프 미팅

유쓰는 Unit 3(three)의 앞글자를 딴 것이기도 하지만, '젊음, 청춘'을 뜻하기도 하죠. 낡은 ESG 말고 젊은 ESG 활동을 고민해보자는 취지로 만든 이름입니다.

처음에는 youth를 떠올렸는데, 국문으로 쓰신 데에 이유가 있을 것 같았어요. 중의적인 이름이라서 '유쓰'가 되었군요. 좋은 뜻에 공감하며, ESG 본부도 젊은 ESG 활동을 기획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시험 삼아 올려보았습니다 ^^ 요청하신 회의록은 좀 더 정리하여 메일로 송부드리겠습니다.

김영광 차장님이 정리하신 것에 사실상 회의록의 대부분이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8월 정기 회의 때 향후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한 다음에 월말에 정식으로 회의록 및 보고 자료 업데이트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나저나 오늘 워크샵 사진이 홈페이지에 벌써 반영됐네요. ^^

네 오늘 회의하신 자료는 이 게시물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